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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를린에서 한국과 독일의
혁신가들이 만났습니다.
유럽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독일에는 혁신적인 미텔슈탄트(중소/중견기업)이 많습니다.
독일은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허브로 미래의 혁신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 떠오르는 별인 한국의 기술력과 혁신 잠재력은 미래에 주목할만한 '현상' 입니다.
독일의 강점과 한국의 강점을 모두 잘 이해하고 있는 123 Factory는 두 세계의 만남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혁신 생태계의 연결은 단순히 한국과 독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선적인 만남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면이자 입체적인 세계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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