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way to Europe.
Gateway to Asia.
123 Factory는 독일을 기반으로 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의 역할을 합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새로운 생태계에 진입하는 것을 돕고 풍부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탐색하는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찾고 있는 투자자와 기업, 스타트업 생태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정부, 학계, NGO 가 온전하고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23 Factory는 유럽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유럽의 잠재고객,
협력사 및 투자자와의 1대 1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유럽 최대의 모빌리티 허브인 베를린의 The Drivery와 함께
Drivery 한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unseo Yi
Co-founder & CEO
123 Factory
Kyung Jae Kim
Director of Communications
123 Factory
Kathleen Köhler
Operation Manager
123 Factory
Hoonsung Cho
Project Manager
123 Factory
Timon Rupp
Co-founder & CEO
THE DRIVERY GmbH
Magel kim
Director
Krypton
Yuri Lee
Kian Ban
Minchul Lee
Product Experts
ex-Samsung
Business Development Lead
Schoolab
Co-founder & CEO
EasyCookAsia
Florin Catalin Chici
Clara Min
Ludolf Ebner
Operations Director
Silicon Allee
serial founder Fintech
ex-Mckinsey, LG
Business Coach
Business PowerZone
Seiyon Lee
CEO/CCO at DRIMAES
ex-Samsung, LG, Naver, Kakao
123 Factory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베를린과 서울,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다양한 일을 기획합니다.
네트워킹 파티,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기획을 통해 사람과 일과 문화가
연결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